마인드맵(Mindmap)은 70년대 영국의 토니 부잔(Tony Buzan)이라는 교육학자가 개발한 학습과 발상 방법으로 이름 그대로 ‘생각의 지도’라고 정의 할 수 있다. 가운데 핵심 이미지를 주제로 적고 가지를 만들어가며 키워드, 이미지, 색상, 기호, 심볼 등을 사용해 방사형으로 표현한다. 이를 통해 사고력, 창의력 및 기억력을 높이는 두뇌계발 기법이자 두뇌 사용기법이다.. 마인드 맵 작성 7원칙 토니 부잔은 다음과 같은 마인드맵 그리기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. 하지만 꼭 지킬 필요는 없으며 각자 유연한 사고를 통해 다른 방식으로 작성하여도 된다. 1. 종이의 중심에서 시작한다. -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전체를 한 번 훑어보고 들어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읽는다. 마인드 맵핑은 순서가 없어 가운데..